다리미 패밀리 줄거리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의 우주 밖에서 일어나는 생활을 그렸습니다.
다리미 패밀리 등장인물
서강주
청렴동 최고 부잣집 태어난 지승그룹 상무입니다.
원래는 아버지가 없었지만 어머니의 재혼으로 아버지가 생겼습니다.
아버지가 재혼하기 전에 평범하던 시절에 눈이 점점 안보이던 이다림을 만나 첫경험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군대에 가서도 그녀와 연락하겠다고 했지만..
그는 그녀에게 연락하지 않았고 재벌로서의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잊고있었던 이다림을 재회하게 됩니다.
이다림
활기찬 성격의 세탁소 집 막내딸입니다. 다림은 14세에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희귀병 '퇴행성 희귀망막질환'진단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점차 시야를 잃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완전 시야를 잃기전, 아무 남자를 잡아 못해본 경험을 다 해보고자 합니다.
그때 만난 남자가 서강주 입니다.
그리고 연락이 없던 서강주를 마음 한켠에 미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력을 거의 잃은채로 살아가던 어느날, 8억이 있으면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하지만 가난한 집에서 그런 돈이 있을리 없는 다림은 지레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차태웅
주식으로 번 돈으로 청렴빌라 건물주가 되었지만 청렴세탁소 가족들이 좋아 이를 알라지 않고, 아르바이트생으로 살고있습니다.
다림 옆에서 동생처럼 잘 보살펴 주는 오빠입니다.
아버지가 없는 줄 알았지만 지승돈과 노애리의 친아들이었습니다. 옥탑방 보일러가 고장나서 당분간은 승돈의 집에서 내게됩니다.
지승돈과 아버지와 아들로서 사이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승돈의 회사에 상무로 들어가서 일하게 됩니다.
마치며
희귀병으로 앞이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 명랑하게 살아가는 이다림과 평범하게 살았지만 재벌 2세가 되는 두 남주의 일상생활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