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출신 방송인 덱스가 사생활 침해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덱스는 최근 스토킹을 당하고 있으며 정신적인 고통으로 활동을 당분간 쉰다고 합니다.
덱스 스토킹으로 유튜브 활동 중단
방송인 덱스가 사생팬의 스토킹으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로 이해 12월부터는 유튜브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다호 휴식기를 갖는다고 소속사는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사생활을 지속적으로 침해하고 불안감을 일으키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의 허위사실 유포와 각종 왜곡된 루머로 인해 가족과 주변 지인들도 피해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의 법적 대응
이러한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 소속사는 스토킹 범죄 및 허위사실 유포, 루머 유포 등에 대해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저작권 침해 관련 경고도
덱스의 소속사는 스토킹 범죄에 대한 법적 대응 외에도 덱스가 출연한 방송 저작물(초상권, 성명권, 사진 등)의 무단 도용 사례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소삭사는 24년 12월 10일까지 무단도용된 저작물을 내리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덱스의 향후 활동은?
덱스는 이번 휴식기 동안 심신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콘텐츠 재정비를 거쳐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