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화사 거식증 고백

 

 

화사 거식증 겪었다 고백

 

가수 그룹 '마마무' 화사가 거식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SBS TV '바디멘터리- 살에 관한 고백'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연습생 때는 열심히 해야 하는 시기이고, 뭐가 정답인지 몰랐다, 모두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해야 데뷔할 수 있으니까 아예 안 먹었다"라고 말했다.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사람들이 없는 곳에 가서 숨어서 먹었고 먹은 죄책감과 분노의 감정들은 결국 거식증으로 이어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가수 화사는?

 

화사의 본명은 안혜진, 1995년생이고 전라북도 전주시 출생이다. 

 

2014년에 마마무로 데뷔했고 현재는 솔로 활동도 하며 가수로서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보컬뿐 아니라 작곡과 작사도 하는데 자신의 솔로곡 '멍청이'와 '주지 마'등에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보컬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여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과거 MBC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곱창 먹방을 보여주면서 '곱창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마치며

 

오늘은 당당한 캐릭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화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